안녕하세요~~ 회원님^^ 이승원 강사입니다~
교류는 순시값이라는 의미로 파형을 표현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 때 sinωt 로 표현하고 이를 정형파 교류의 순시값이라고 합니다. 그러나 위상의 개념과는 조금 다른데 sin(ωt+θ) 의 표현인 경우 위상은 θ만 적용하여야 합니다. sinωt는 파형의 기준이며 뒤에 따라 나오는 θ가 이 파형이 시작하는 초기의 위상값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.
위상이 180도인 경우 벡터의 표현은 방향성이 반대 방향과 같은 의미이기 떄문에 -값으로 표현이 됩니다. 이느느 계산기를 사용하셔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 벡터의 개념이 어려우시다면 계산기 사용법을 익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습니다~